전체 글 (12)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시경제 분석]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와 동맹국의 침묵: 한국 증시가 직면한 구조적 위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둘러싼 지정학적 위기가 교착 상태에 빠졌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나토(NATO)와 아시아 동맹국에 해협 호위를 요구하고 있으나, 과거 미국의 일방적인 동맹 경시 행보로 누적된 불신 탓에 냉담한 반응만 돌아오고 있다. 해상 물류 마비가 장기화되면서 두바이유는 배럴당 127달러를 넘어섰고, 원/달러 환율은 1,495원까지 치솟으며 1,500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특정 섹터의 방어력을 기대하기 이전에 거시경제의 구조적 시스템 리스크를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1. 무너진 동맹의 신뢰: 미국의 파병 요구와 냉담한 국제사회현재 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위기가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려운 근본적인 이유는 서방 진영 내의 리더십 부재와 훼손된 신뢰에 있다.트럼프 행정부의 일방적 요구: .. [거시경제 분석] 이란 전쟁 장기화 리스크: 중동 오일머니 미국 이탈과 블랙록 유동성 경색 이란을 둘러싼 중동 전쟁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글로벌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표면적인 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우려 이면에 자리한 핵심 리스크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친미 성향 중동 국부펀드들의 막대한 오일머니가 미국 국채 및 주식 시장에서 이탈(Capital Flight)할 가능성이다. 최근 블랙록(BlackRock) 사모펀드 환매 제한 사태에서 보듯 글로벌 유동성 경색 징후가 나타나는 가운데, 중동 자본의 엑소더스는 미국 중심의 금융 시스템에 구조적 타격을 가할 수 있다. 1. 이란 전쟁 장기화가 초래할 인플레이션 및 금리 리스크가장 직관적이고 즉각적인 위기는 에너지 공급망 차질과 인플레이션의 재발이다.국제 유가 변동성과 인플레이션 자극: 이란은 주요 산유국일 뿐만 아니라, 글로벌 석유.. 참좋은여행, 참 좋은 회사다. 안녕하세요, 직장인 투자자 K 입니다. 최근 코로나 백신에 대한 긍적적인 뉴스들이 들려오기 시작하면서, 주식시장은 마치 코로나가 종식된 것 처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 한국은 상대적으로 코로나에 잘 대처를 했기 때문에, 외국인들의 자본도 전례없는 규모로 유입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많은 증권사들은 내년 1분기까지는 계속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 점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환율의 변화를 주목 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눈에 띄는 회사가 하나 있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코로나가 종식되고 나면 다시 활황을 띄게될, 여행사주입니다. 1. 재무재표 2020년 3분기까지 부채비율이 상당히 낮은 상태로, 유보율은 높은 상태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영업이익은 계속 적자를 내고 있지만, 상당히.. 이전 1 2 3 4 다음